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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방폭분야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추진

기사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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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너지기준연구소, 세이프티아 등과 MOU체결

   
 

전기방폭 분야 소프트웨어 공동개발을 위해 세이프티아(대표 서재민), 미래에너지기준연구소(대표 채충근) 및 리스크씨에스피(대표 박용민)가 지난 10월 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3사는 전기방폭 위험장소 범위 계산 및 보고서 작성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공동개발 할 계획이다. 3사는 이를 통해 전기방폭 위험장소 구분 및 범위 계산을 손쉽게 할 수 있고 관련 도면과 결과보고서 자동출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발 책임자인 리스크씨에스피 장창봉 연구소장은 “이번 소프트웨어에는 1,912개의 물질정보 DB(데이터베이스)를 탑재하고 기체·액체 및 액화가스 유동 수치해석, 용기 및 배관 누출 수치해석, 실내 환기 거동 수치해석 등의 기능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웨어 개발은 채충근 대표가 ‘가스 관계 법령’과 ‘화학물질관리법령’을, 장창봉 소장이 ‘산업안전보건법령’의 적합성을 각각 검토하며 이를 토대로 세이프티아와 리스크씨에스피의 기술진이 개발을 맡게 된다.

i가스저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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