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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액화탄산, 수입추진에도 수급불균형 지속
액체탄산, 공급가능량은 수요량 대비 60% 수준
주정회사까지 세정제, 주류판매 부진 등으로 가동 중단 앞으로 맥주,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제품을 마시기도 어려울 정도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국내 액화탄산의 공급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빚어진 석유화학 공장의 가동률 하락, 비대면 접촉에 따른 물류시장 확대 등이 엇물리면서 액화탄산 및 드라이아이스의 수요와 공급균형은 해소될 기미없이 이미 깨진지 오래다. 주정의 원료탄산도 공급중단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양이지만 그나마 하루 15~20톤씩 공급했던 주정회사의 액화탄산 공급도 중단됐다.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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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ck] 2030년 태양전지 효율 35% 달성한다
기업공동 태양광 R&D센터 구축 ‘스타트’
탄소중립 대응R&D 역량 및 생산성 강화 정부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기업공동 태양광 R&D센터를 구축에 나선다. 특히 기업공동R&D와 양산성 검증 지원으로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이 본격 추진돼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태양전지 효율 35%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지난 12월 2일 ‘태양광 기업 공동활용 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수행기관으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주관기관), 대전테크노파크·고려대학교·충남대학교(참여기관)를 최종 확정하며 태양광분야의 R&D 혁신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