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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해외동향Linde, 분기 배당금 9%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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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i가스와에너지에기硏, “건물 에너지 관리 걱정 그만” 고장까지 실시간으로 관리한다
- 5안전동향가스안전公 경기지역, 간부 간담회 및 가스안전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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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硏,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 준공
차세대 태양전지 양산기술 개발 가능한 미래지향적, 기업 맞춤형 인프라 구축
무탄소에너지 혁신 기술인 태양전지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차세대 기술 개발을 위한 개방형 태양광 혁신 플랫폼이 준공됐다. 각 기업이 개발한 제품의 양산에 앞서 제조 공정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플랫폼으로, 중국의 태양광 산업 독과점에 대응하고 국산 태양광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초기지의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은 3월 27일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 지구에 위치한 ‘태양광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은 에너지연 이창근 원장, 대통령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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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 개소
수소상용차 내압용기 검사 및 수소충전소 부품 인증 시작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3월 27일 충북 음성군 성본 산업단지에서 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이하 센터)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개소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박경국 사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박찬기 수소경제정책관, 충청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현대자동차 최서호 상무 등 정부·지자체 및 관련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센터는 사무동, 수소시험동, 부품시험동으로 구성되었으며, ▲ 수소시험동에서는 수소상용차 내압용기 시험업무를▲ 부품시험동에서는 수소충전소부품에 대한 KS인증을 위한 시험 업무를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