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매출분석](주)덕산에테르씨티

기사승인 2024.06.10  

공유
default_news_ad1

- 매출 412억원 기록, 전년比 24.6% 하락

수익부문도 감소

   
 

수소 및 헬륨 튜브트레일러 등의 초대형 용기 제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덕산에테르씨티(대표 위호선)가 지난해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덕산에테르씨티가 발표한 2023회계년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총 412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547억3,000만원)대비 2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해 매출액대비 매출원가 비중이 크게 오르고 판매비와관리비가 늘면서 매출총이익이 줄면서 영업이익이 전년(164억7,000만원)보다 88.4% 감소한 19억원에 머물렀다. 아울러 당기순이익 역시 지난해 경상이익 하락과 함께 전년(139억5,000만원)대비 86.0% 감소한 19억4,0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회사의 실적 감소는 지난해 반도체 산업이 부진을 겪으면서 수소 및 헬륨 튜브트레일러의 국내외 판매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 원자재가격 인상에 따른 고압용기 제조용 원관의 가격인상을 비롯해 기타 고환율, 고유가 등으로 인한 기타 제반비용 상승이 수익부문의 하락을 불러온 것을 보인다. 
덕산에테르씨티는 올해 수요처 공급 확대를 위한 영업력을 강화해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물류비를 비롯해 기타 제반비용 절감 등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수익 개선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호준 기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