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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분석]대덕가스(주)

기사승인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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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425억원 기록, 전년比 23.5% 하락

수익부문 감소

   
 

인천소재 산업용가스 및 혼합·특수가스 제조업체인 대덕가스(주)(대표 윤일재)가 지난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성장가도에 제동이 걸렸다.
최근 발표된 대덕가스의 2023회계년도 경영실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총 425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553억6,000만원)대비 23.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회사는 수익부문에서도 하락세로 전환되며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지난해 판매비와관리비가 크게 늘면서 매출총이익이 감소해 전년(56억6,000만원)대비 59.2% 줄어든 23억1,0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울러 당기순이익 역시 영업외수익 감소 등으로 경상이익이 줄면서 전년(47억4,000만원)보다 63.3% 감소한 17억4,0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쳤다.
이같은 회사의 실적 감소는 지난해 전자·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황을 비롯한 전방산업 부진에 따른 일부 가스 공급 감소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해 고환율, 고유가가 지속되면서 물류비용 및 기타 제반비용이 늘어난 것이 수익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회사는 올해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헬륨 및 고순도 암모니아 등 일부특수가스 수요처 확보에 더욱 집중, 실적 회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무엇보다 올해 반도체 업황 회복세 전망과 함께 헬륨 및 고순도 암모니아 등 특수가스의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영업망 관리 효율화를 구축, 일반 산업용가스의 안정적 공급에도 매진할 방침이다.

   
 

김호준 기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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