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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파워, 국내 최초 수소사용시설 실증 위한 수소용품인증 획득

기사승인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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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추출기 연계형 연료전지 안전 실증 착수

도심 내 수소융복합시스템 안전기준 마련 임박
 

   
 

에이치앤파워가 국내 최초로 수소사용시설 실정을 위한 수소용품인증을 획득했다.
수소전문기업 에이치앤파워(대표 강인용)는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오션스위츠 제주호텔에서 공공건물 대상 수소추출기 연계형 연료전지 안전실증 과제의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공공건물 내 도심형 수소추출 기술 및 직접수소 연료전지를 연계하는 실증이다. 건물의 규모 및 수요패턴에 따라 수소를 활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도심의 수소에너지 적용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분산에너지특별법 등 주요제도 내에서 수소에너지 적용을 확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도심형 수소 융복합시스템 적용을 위한 안전기준의 마련은 향후 ‘도심 및 산업폐기물(열분해유, 바이오가스 등)’을 활용한 수소추출시장 확대를 통해 자원순환모델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소충전소의 슈퍼스테이션 전환 및 변경 가능성을 제고 하는 등 수소인프라 분야의 신규 시장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제 참가자들은 올해가 프로젝트의 최종년도인 5차 년도인 만큼 하반기까지 충북테크노파크 내 실증부지(수소사용시설)를 구축해 솔루션에 대한 장기운전 및 안전성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에이치앤파워를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실증에 활용되는 수소추출기 1종, 연료전지 시스템 4종에 대한 인증을 획득하는 등 수소추출기 및 직접수소 연료전지의 수소용품인증 등 실증과 관련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이와 관련 에이치앤파워 강인용 대표는 “주관기관으로서 참여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번 연구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심형 수소추출기 및 직접수소 연료전지(SOFC)의 건물 적용 실증을 통해 수소사용시설 신청 및 허가 전문업체로의 도약은 물론 이를 위한 자체 역량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호준 기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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