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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어프로티움, 탄소중립·청정 수소시대 맞춤형 5공장 준공

기사승인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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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화탄산 공급사업은 물론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에도 참여

액화탄산 연간 40만톤 공급체제 구축

   
 

국내 최대의 수소 생산·판매 전문기업인 어프로티움(대표 원기돈)이 울산에 제5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돌입했다.

지난 23년 1월 착공 이후 약 1년에 걸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부곡용연지구 내 부지 9,740㎡에 건축면적 2,514㎡규모로 건설된 어프로티움 제5공장은 사업비 총 1,200억원을 투입했다.

이 공장은 연간 27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액화하고 저장할 수 있는 규모인 동시에 연간 약 40만톤의 액화탄산을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같이 5공장의 액화공정에 필요한 CO2는 기존 울산 2공장의 포집용량을 2배로 증설한 동시에 3공장의 수소 제조 공정에서 발생되는 CO2에 대한 포집설비를 신설함으로써 가능하게 됐다.

이처럼 2, 3공장에서 포집된 CO2는 배관을 통해 신규 5공장으로 이송돼 압축, 정제, 냉각 과정을 거친 후 반도체용과 e-Commerce용 등의 수요처에 공급될 고순도의 액화탄산으로 탈바꿈해 저장된다.

어프로티움은 청정수소 공급 및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울산 2, 3공장에서 발생하는 연간 30만 톤의 CO2를 해양지중에 매립하기 위해 약 8.4km 떨어진 동해 가스전 CCS 임시저장소로 이송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약 160억원의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의 원기돈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5공장의 가동은 국내 수소 산업은 물론 탄소중립을 위한 CO2 포집과 활용 분야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액화탄산의 수급 불균형 해소는 물론 울산 동해가스전의 CCS 사업, 청정수소 사업 등 국가 NDC 달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어프로티움은 지난 1964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설비투자를 통해 공장을 증설해 왔으며 최근에는 덴마크 톱소와 암모니아 크래킹 관련 기술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청정수소 공급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프로티움은 설립 이후 울산에 제 1, 2, 3공장을 건설하고 충남 서산에 제 4공장을 준공해 수소와 액화탄산을 공급해 왔으며 지난 2021년 맥쿼리자산운용이 인수한 이후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연간 약 12만여톤의 자체 제조 수소와 부생수소를 정유·석유화학·반도체 산업 등은 물론 모빌리티용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락순 기자 rslee@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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