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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유럽 홈케어 사업 고삐 죈다...벨기에·네덜란드 자산 인수

기사승인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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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는 유럽 내 홈케어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를 위해 최근 벨기에와 네덜란드에서 각각 관련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200만명 이상의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어리퀴드는 홈케어·헬스케어를 전략적 우선순위에 놓고 있으며 이번 인수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자산을 매각한 기업의 이름이나 인수금액 등 계약과 관련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에어리퀴드에 편입된 두 자산은 양국에서 호흡곤란, 수면무호흡증, 그리고 수액이나 영양치료가 필요한 환자 1만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매출 규모는 총 1000만유로(약 145억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어리퀴드는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에 홈케어·헬스케어 브랜드 ‘바이탈에어(VitalAire)’를 론칭하고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자산 인수를 통해 유럽에서의 입지가 한층 공고해질 전망이다.

에어리퀴드 관계자는 “에어리퀴드의 가족이 된 두 나라 임직원과 고객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홈·헬스케어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과 경제적인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속가능한 의료시스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young@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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