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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美 바이오메탄 역량 강화...생산유닛 2기 추가 건설

기사승인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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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맞춰 재생가능 천연가스(RNG)로 불리는 바이오메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에어리퀴드가 미국 내 생산능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에어리퀴드는 펜실베이니아주 센터 타운십과 미시간주 홀랜드 타운십 두 곳에 신규 바이오메탄 생산유닛을 건설했다고 밝혔다. 두 생산유닛은 낙농장에서 배출되는 가축 분뇨 폐기물을 기반으로 바이오메탄을 생산, 신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저탄소 사회 구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된다.

특히 이 유닛은 바이오메탄을 태워 생산한 총 74GWh의 전력을 낙농장에 공급함으로써 진정한 순환경제를 촉진할 수 있다. 필요시 에어리퀴드가 독자 개발한 가스 분리막 기술을 통해 바이오메탄을 정제한 뒤 RNG로서 기존 천연가스 공급망에 주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에어리퀴드의 아멜르 르뵈 혁신 부문 부사장은 “바이오메탄은 산업·모빌리티 산업에서 고객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의 하나”라며 “에어리퀴드는 폐기물 기반 바이오가스의 생산부터 정제, 저장, 운송, 천연가스망 주입에 이르기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리퀴드는 현재 전 세계에서 26개의 바이오메탄 생산유닛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력 생산규모는 연간 약 1.8TWh에 달한다.

 
 

김호준 기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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