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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아프리카 12개국 자산 매각

기사승인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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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가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사업을 축소한다.

에어리퀴드는 최근 케냐 나이로비 소재 투자회사인 아데니아 파트너스(Adenia Partners)에 아프리카 12개국의 자산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산 매각 대상 국가는 베냉, 부르키나파소, 카메룬, 콩고, 코트디부아르, 가봉, 가나, 마다가스카르, 말리, 콩고민주공화국, 세네갈, 토고며 이들 국가의 전체 매출 규모는 약 6000만유로(약 878억원) 수준이다.

양사 간의 인수매각 계약은 각국 규제·재무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아데니아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20년 이상 영위해온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수 자산의 경영 활성화를 위해 최대 3000만유로(약 44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한편 에어리퀴드는 이번 자산 매각 이후에도 아프리카의 주요 산업용·의료용가스 공급업체로 남아 에너지전환, 수소 및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사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호준 기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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