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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e, 美 남동부 지역 액체수소 생산량 증강

기사승인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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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액체수소 공급업체인 린데가 남동부 지역에서의 액체수소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했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제조와 전자, 모빌리티 산업을 포함한 주요 고객들의 수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린데는 약 9000만 달러(약 1180억원)를 투자해 앨라배마주 매킨토시 지역에 위치한 생산설비의 액체수소 생산량을 하루 최대 30톤으로 확충했다.

린데는 추가 확보되는 물량을 활용해 기존 고객들의 공급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우주항공 분야의 지배력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액체수소는 우주발사체(로켓)의 연료로 쓰이는데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물론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를 필두로 한 민간우주기업들의 우주탐사 및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의 화물·인력 운송 계획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린데의 미 동부지역 담당 토드 라슨 부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린데는 미국에서 수소 생산·공급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해왔다”며 “액체수소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투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철승 기자 young@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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