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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NEWS] 케이앤디에너젠, 울산에 92,000N㎥/h 수소생산공장 건설

기사승인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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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앤디에너젠, 울산에 국내 최대 규모 수소 생산공장 건설

   
 

생산능력 9만2,000N㎥/h 갖춰…덕양에너젠과 극동유화가 공동 출자

 

2026년 4월 준공 예정

㈜덕양에너젠과 극동유화㈜의 합작법인인 케이앤디에너젠㈜(대표 김기철)가 울산 온산국가산단에 2,185억원 규모를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생산공장 신설 건립을 추진한다.

지난 12월 26일 케이앤디에너젠과 울산시는 김기철 대표와 김두겸 울산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앤디에너젠은 산업용가스 제조 및 판매업체인 ㈜덕양에너젠과 유동파라핀 및 특수윤활유 전문업체인 극동유화㈜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수소가스 제조‧판매기업으로 지난해 2월에 설립해 본사를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 내에 두고 있다.

케이앤디에너젠은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3만3,000㎡ 규모의 부지에 국내 상업용 생산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시간당 9만2,000N㎥ 생산능력을 갖춘 수소생산공장을 올해 5월에 착공해 2026년 4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 신설 투자와 향후 수소가스 생산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하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울산시도 이번 신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이번 수소생산공장 투자유치로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는 울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더욱이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수소의 산업적 수요를 충당하는 데 기여하고 지역내 대규모 석유화학산업 생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가스를 공급한다는 측면에서 지역산업에 대한 기여도가 클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케이앤디에너젠 김기철 대표는 “국내 상업용 생산시설로 최대규모의 수소생산공장을 울산에 구축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수소생산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전국 수소생산량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총 188㎞의 수소 운송배관망, 수소충전소 12개소 구축 및 수소전기차 2,969대를 보급하는 등 수소의 생산 및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기반 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김호준 기자 reporter@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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