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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Liquide, 加 퀘벡에 저탄소 가스 생산 플랫폼 구축

기사승인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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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리퀴드가 총 1억4000만 유로(약 2000억원)를 투자해 캐나다 퀘벡주 베캉쿠아 지역에 수소, 산소, 질소, 아르곤 등 저탄소 산업용 가스를 공급하는 혁신적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어리퀴드는 현재 이 지역에서 운용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20㎿급 수전해 설비에 더해 2025년 가동을 목표로 공기분리가스를 생산하는 새로운 ASU플랜트와 액체가스 저장설비를 건설할 계획이다.

신규 ASU는 2035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33% 줄이겠다는 에어리퀴드의 계획에 맞춰 수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재생가능 에너지로 구동된다. 생산능력은 산소 기준 일산(日産) 850톤 규모며, 생산된 물량 대부분은 장기 계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제조하는 고객에게 파이프라인 방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수소 역시 수전해 설비를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신뢰성과 경쟁력을 갖춘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리퀴드는 이번 저탄소 플랫폼이 퀘백의 에너지 전환과 모빌리티를 위시한 산업의 탈탄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철승 기자 young@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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