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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소버스 시대 개막

기사승인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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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닌市 상용운행 돌입

   
 

우리나라 기업들의 유럽진출 관문으로 자리잡은 폴란드가 친환경 수소버스 시대를 향한 첫 발을 내디뎠다. 지난 7일부터 폴란드 중서부 비엘코폴스카주의 주도인 코닌에서 폴란드 최초의 수소버스가 상용운행을 시작한 것이다.

코닌 지역의 버스운용사 MZK코닌은 이날 상용차 제조사 폴라리스가 개발한 도시형 저상 수소버스 ‘폴라리스 우르비노12’를 코난 시내의 5개 노선에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버스는 평일과 토요일에는 하루 300㎞,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200㎞를 달리며 시민들을 수송하게 된다.

폴라리스에 따르면 60㎾급 연료전지를 장착한 우르비노12의 수소 1회 완충 후 주행거리는 최대 350㎞다. MZK코닌은 원활한 연료공급을 위해 코닌 외곽에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운용하고 있다. 막달레나 슈비와 MZK코닌 최고경영자(CEO)는 “수소버스는 대중교통의 미래”라며 “코닌 시가 폴란드 대중교통 역사의 새 장을 열었다”고 의미를 전했다.

코닌을 시작으로 수년내 폴란드의 수소버스는 수백대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크라쿠프(150대), 실레지아(20대), 포즈난(25대) 등 주요 도시들이 수소버스 도입을 천명한 상태다.

양철승 기자 young@igasnet.com

<저작권자 © 아이가스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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