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스산업 발전 과정에서 늘 함께 해온 i가스저널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i가스저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i가스저널 가족 여러분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i가스저널은 그 동안 기초소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가스산업 관련 업종의 대변자로서 업계 종사자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등 사회의 공기(公器)로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또한 2000년 10월 5일 창간한 이래로 지금까지 국내 유일의 초저온가스 관련 전문 언론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정확한 기사전달은 물론 격조 높은 논평을 통한 건전한 여론조성과 가스산업 발전을 견인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산업간의 동질감 회복, 정보교류 등의 역할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i가스저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며 경쟁력을 확보하고, 가스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데 끊임없이 경주(傾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가스저널이 그동안 창조해 온 유·무형의 가치를 바탕으로, 가스산업의 미래와 국민 행복을 위해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어 계속해서 정진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i가스저널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국내 최고의 가스 관련 전문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로 배전의 노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의원 박맹우
i가스저널 reporter@igasnet.com